K-Stage
본문
글뤽 아우프
극단 태양의바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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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글뤽 아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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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명
- 극단 태양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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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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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시
- 5/11 (월) 19:30, 5/12 (화)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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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소
- 동서대학교 민석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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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 7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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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등급
- 201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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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연극

5/11 (월) 19:30, 5/12 (화) 19:30

월드2인극페스티벌 대상·연출상·연기상 수상
“글뤽 아우프”
독일 광부들 사이에서의 인사말로 지하 갱도에 내려가기 전, 동료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나누었던 ‘무사히 살아서 지상에서 다시 만나자’ 라는 뜻의 인사말이다.
1975년, 독일의 탄광.
지하 천 미터 아래에서 사고로 고립된 두 광부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보이는데…
2인극 <글뤽 아우프>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묻는다.
우리는 지금, 정말 ‘살아가고’ 있는가?

극단 태양의 바다는 한국적인 스토리텔링, 정서, 소리, 움직임, 색채의 깊은 심상을 탐구함과 동시에 '우리의 언어'가 사라지지 않도록 보존하려는 지속적인 연구와 실험을 추진하고 있다.
극단 태양의 바다의 예술적 탐구는 신토불이(身土不二: 몸과 자신이 태어난 땅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뜻으로, 자신이 태어난 땅에서 산출된 것들이 체질에 더 잘 맞는다는 뜻)와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이라는 뜻)의 비약적인 정신을 재해석하여
한국 전통 예술을 미래적-역동적으로 변형시키는 비전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
끊임없는 도전과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버티컬 서커스와 같은 절정의 공중 예술, 미디어 아트, 첨단기술을 현대 연극의 영역으로 과감히 융합시킴과 더불어
신체의 움직임과 표현을 통해 드라마, 언어, 상상력의 경계를 뛰어넘는 '예술적 탐구자들의 집합체'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