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소나기

폐막작
뮤지컬 소나기

작품명뮤지컬 소나기
국가한국
단체(재)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
공연일자2008-05-14~2008-05-15
공연시간수~목 19:30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러닝타임1시간 50분
관람대상8세 이상 관람가
입장료1층 25,000원 / 2층 20,000원
홈페이지www.smmusical.or.kr

자연, 순수, 하늘과 나비, 조약돌, 그리고 추억....
참된 사랑의 의미와 아련한 기억 속으로의 여행!
소년과 소녀의 순진하고 맑은 사랑이야기!
아련한 사랑의 감성 뮤지컬 “소나기”


인기그룹“빅뱅” 멤버 승리군, 뮤지컬 <소나기> 주인공 소년 역 캐스팅!


1. 대한민국 대표 문학과 뮤지컬의 만남!

<오페라의 유령> <캣츠> <레미제라블> 등 이 대표적인 뮤지컬 작품들이 지닌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그 나라의 대표 문학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켰다는 것이다.
서울시뮤지컬단이 대한민국 대표 문학으로 손색이 없는 소설<소나기>를 4년여의 준비 작업을 거쳐, 2004년에 완성시킨 뮤지컬<소나기>를 새롭게 다듬고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뮤지컬 “소나기”는 척박한 사회에 묻혀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감성을 잊고 지내는 현대인들에게 훈훈하고 소박한 미소를 찾아줄 것이다.


2. 황순원의 <소나기>

뮤지컬 “소나기”의 원작인 소설<소나기>는 1953년 5월 <신문학> 4월호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사춘기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일인칭 관찰자 시점이면서도 심리 묘사가 뛰어난 소설로 잘 알려진 이 작품은 순수문학 작품으로 오랫동안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소설<소나기>는 청순한 소년과 소녀의 우리가 차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가 조심스러운, 그 애틋하고 미묘한 감정적 교류를 잘 쓸어 담고 있다. 



“바보, 겁쟁이...”


“저기 산 너머에 가본 적 있니? 우리 같이 가볼래?”
어느 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형이 학생운동을 선동해 경찰을 피해 시골집으로 내려오고 결국은 경찰에게 추격당해 붙들려가는 형. 그 형을 보고 오열하는 소년은 그 소년을 위로라도 하듯 소녀는 산 너머로 놀러 가자 제안한다.


“다음에 만날 땐 웃는 얼굴로 하모니카 불어줬으면 좋겠어...”


둘은 참외서리도 하고 들꽃도 꺾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중 먹구름이 깔리고 세찬 소나기가 정신없이 퍼붓는다. 소나기를 피해 들판을 뛰어 한 원두막에서 비를 피하지만 소년과 소녀 둘은 이미 흠뻑 비에 젖어있다. 우연히 소년의 하모니카를 발견한 소녀는 언젠가 자신을 위해 웃는 얼굴로 하모니카를 불어달라고 부탁한다.


며칠이 지나도 소녀가 보이질 않는다.
소나기 때문에 감기라도 걸렸나 내심 걱정되는 맘을 소년도 어쩔 수가 없다.
소녀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학교 축제에서 하모니카를 불기로 결심한 소년은 축제가 다 끝나가도 보이지 않는 소녀의 집을 찾아 가지만..... 

(재)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


서울시뮤지컬단은 1961년 창단된 국내 최초 뮤지컬 단체인 ‘예그린(옛과 어제를 그리며, 내일을 위하여)’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한국 뮤지컬 역사에 있어 가장 오랜 연륜과 전통을 지닌 뮤지컬 전문 단체이다.
서울시뮤지컬단은 <성춘향>, <시집가는 날>, <양반전>등 고전물과 <한네>, <빅토르최>, <춤추는 도시>등의 창작극 발굴 및 무대화 국내 창작 뮤지컬의 지평을 넓히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으며, <포기와 베스>, <지붕위의 바이올린>, <돈키호테>, <환타스틱스>, <유논과 아보스>등 예술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외국 뮤지컬을 공연하여 국제 문화 교류를 한걸음 앞서 소개하였다.
한국적 낭만과 해학이 넘치는 종합 무대예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창작뮤지컬을 발표해오는 한편, 뮤지컬 전문 교육기관이 전무한 시기에 재능 있는 단원을 선발하여 뮤지컬 전문 배우로 양성, 배출시킴으로써 한국 뮤지컬 발전을 주도해 왔다.
제4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는 오영진 원작의 <한네의 승천>을 뮤지컬화한 <한네(한 많은 여인네의 준말)>로 작품상(대상), 연출상, 미술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제3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는 안무상, 음악상을 제5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는 연출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뮤지컬 전문단체로서의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스텝

▪ 원작 :황순원
▪ 예술 총 감독/연출: 유희성
▪ 극본: 최명숙
▪ 작곡 :오현석
▪ 작사 :정영
▪ 음악감독 :엄기영
▪ 안무: 김성일
▪ 무대디자인 :박성민
▪ 조명디자인 :민경수
▪ 음향감독: 권도경
▪ 의상디자인: 이유선
▪ 분장디자인 :강대영


출연진


서울시뮤지컬단


14일 출연자 : 고준식, 이연경, 권명현, 박봉진, 이경준, 주성중, 문정윤, 신대성, 오성림, 윤영환, 곽은태, 원유석, 임화춘, 박선옥, 이신미, 한일경, 오성민, 홍은주, 김꽃무리, 정원영, 김보경


15일 출연자 : 빅뱅(승리), 유 미, 왕은숙, 주성중, 문정윤, 신대성, 오성림, 윤영환, 곽은태, 원유석, 임화춘, 박선옥, 이신미, 한일경, 오성민, 홍은주, 김꽃무리, 정원영,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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