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 혹은 시간의 환상

공연프로그램
BIPAF 2022 초청공연

마누 혹은 시간의 환상

작품명마누 혹은 시간의 환상
국가콜롬비아
단체카사 델 실렌시오
러닝타임60분
공연장소온라인 플랫폼
플랫폼유튜브, 네이버 TV
장르신체극
입장료무료
관람하기

2022610() ~ 619()

전쟁터에서 수년을 보낸 군인 마누는 오늘로 전쟁을 끝낸다. 그처럼 전투의 악몽을 견디지 못하는 섬세한 남자는 전쟁에 참여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는 몇 번이고 넘어졌고 그때마다 다시 일어났다.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그에게는 오직 한 가지 특별한 소원이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 그를 기다리고 있을 여성, 매그놀리아를 찾는 것이다. 전쟁터에만 있던 그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일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과 같다. 그는 집으로 가는 길을 모르기 때문이다. 용기를 잃지 않고 집중하여 앞으로 나아가던 그에게 진실과 허구가 합쳐지는 환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건 그의 기억일까, 아니면 그저 상상일 뿐일까? 마누는 더 이상 경계를 정의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 동안 그것을 두려워해 왔고, 이제 그가 원하는 것은 전진하는 것뿐이다

1997년 콜롬비아에 설립된 카사 델 실렌시오는 신체극의 연구, 창작 및 훈련을 지원하는 연구단체이다. 설립 이래 공연과 시각 콘텐츠 제작, 신체를 이용한 극작을 발전에 다양한 접근법의 연구와 창조에 기여한 세계 여러 지역의 예술가와 공연자들과 예술적으로 협력해왔다. 이 외에도 신체극 훈련을 위한 상설 연구소인 레 헤스테(LE GESTE)’를 개발하며,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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