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네요 - 독일

어쩔 수 없네요 - 독일

작품명어쩔 수 없네요 - 독일
국가독일
단체듀오 다이아고날
공연일자8월 26일 목요일 오후 7:30 8월 27일 금요일 오후 7:30 8월 28일 일요일 오후 4:30 8월 28일 토요일 오후 7:30
공연장소부산문화회관 소극장

극단 Duo Diagonal은 독일어로 ‘단짝, 대각선’을 의미한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처음 공연되는 작품으로 눈부신 화려함과 처참함이 재난을 오가는 비주얼 코미디다. 대사보다는 얼굴 등 신체를 활용하는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에 출연하는 두 배우 디아나 코즈세이(Deana Kozsey)와 홀저 에흐리치(Holger Ehrich)는 각의 공연 기술을 마임, 무용 또는 매우 흥겨운 코미디 감각을 가지고 그들의 연기에 접목시킨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들은 별스럽고 재미있는 매우 독특한 작품세계를 창작하고 있다.

듀오 다이아고날이라는 극단 이름으로 이들은 독일, 일본, 홀란드, 이태리 등에서 이미 다수의 연극과 코미디 축제에서 공연했으며 이태리의 보젠에서 수여한 European Cabaret Prize에 지명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3년에는 Heilbronner Lorbeeren 코미디 부문 일등상과 Neustadier Gauklerfestival에서 일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매스컴에서도 이들의 독특한 작품에 대해 ‘이들은 매우 신중하게 선정한 음악을 배경으로 아무런 말없이 다만 얼굴과 신체를 곡예적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일상적인 억지웃음에서 쾌활한 웃음으로 전달하고 있다. 기술적이고도 재미있게 무용과 코미디를 무대 위에서 전달하며 이들은 느린 동작으로 싸우는 한 쌍의 남녀 혹은 음악적인 스타 단짝으로 자신들을 패러디한 한 쌍의 남녀로서도 그려진다. 이들 단짝은 상반되면서도 더 이상 이보다 더 우아할 수 없다는 평을 듣고 있다.


극단 듀오 다이아고날의 ‘어쩔 수 없네요’는 남자인 로저와 여자인 챈털의 상반되면서도 우아함의 정수를 지닌 연예인 단짝이 보여주는 비주얼 코미디다. 섹시하면서도 우아미 넘치는 듀오 로저와 챈털은 항상 우아함과 하모니를 중요시하는 콤비 엔터테이너이다. 즉 둘이 합쳐진 매혹덩어리, 우아함의 정수를 지니고 있는 단짝이라 말할 수 있다. 이들 연예인 단짝은 항상 고귀하고 조화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므로 완벽과 파국 사이 또는 사랑과 남녀간의 성 투쟁 사이 등에서 야기되는 상황에 연루된다. 여자인 챈털은 출세를 원하는 반면 그는 라스베가스를 가길 원한다. 챈털은 그에게 단백질 음료수만을 마시라고 귀찮게 구는 반면에 로저는 젊고 열광적인 여성 팬들을 꿈꾼다. 어느 한 쪽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이들 단짝은 자신들을 바라보는 관중을 사로잡기 위한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제공한다. 그러나 그들이 주는 모든 것들이 다 가짜 제스처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관객들의 모든 것을 사로잡는다. 공연 중에 그들은 최면술에 걸려 춤을 추는 로봇, 70년대의 미용체조, 매혹적인 쇼에서 보여주는 섹시한 춤, 진짜 같은 싸움, 갑작스러운 횃불 댄스, 그리고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른 놀라운 쇼 등을 보여준다. 디아나 코즈세이와 홀저 에흐리치는 마임, 무용 등의 기술과 우승꽝스런 코미디 감각을 합쳐서 그들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연 출 Deana Kozsey and Holger Ehrich

출 연 Deana Kozsey, Holger Eh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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