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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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
![]() | 김남진 피지컬씨어터 |
![]() | 2017-05-26 금요일~2017-05-27 토요일 |
![]() | 26일(금) 19:30 / 27일(토) 16:30 |
![]() | 전체관람가 |
![]() | 30분 |
![]() | 광안리 해변 |
![]()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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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6 금요일~2017-05-27 토요일 |
![]() | 26일(금) 19:30 / 27일(토)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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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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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
<새>는 2008년 안산거리극축제에서 첫 공연 이후로 계속해서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작품으로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건을배경으로 자연과 환경문제를 다루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연극제에서는 검은 기름을 온몸에 뒤집어쓰고 슬픈 눈으로 인간을 원망하듯 바라보던 새의 모습을 춤적 이미지로더욱 보완ㆍ확장하고자 무용수를 8명으로 확충했고, 보다 더 움직임에 강점을 두었으며 춤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에너지를극대화하였다.
김남진 피지컬 씨어터는 추상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던 기존의 한국 현대무용에서 벗어나 조금 더 직접적이고 사실적인 안무로써의 작업을 추구한다. 또한,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진정한 연극적 무용의 개념으로 관객과 만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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