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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부산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 고인범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집행위원장 고인범입니다.
부산국제연극제를 사랑해주시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집행위원장 고인범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부산국제연극제가 어느덧 19회를 맞이합니다.

부산국제연극제는 지난 18년 동안 고전부터 거리극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로 성장해왔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재미있는 축제를 제공하면서 연극의 정체성을 살리는 축제를 마련해 관객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올해 부산국제연극제는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해 지난해 온라인에서 진행되었던 ‘다이나믹 스트릿’을 APEC 나루공원으로 옮겨 축제의 집약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또한, 각국에서 활발히 수준 높은 작품을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된 ‘지역상생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분의 뜨거웠던 관심 덕분에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했습니다. 거리극 경연 프로그램, 비대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청년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정취를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렇듯 ‘누구나 즐기는 안전한 축제’를 위한 부산국제연극제의 고민은 계속됩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연극제가 여러분의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 부산국제연극제와 함께 풍성한 6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 고인범